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우리 나라 인구 분포의 특성이라고 해야 하나요?

헌혈을 하기위해 헌혈의 집을 찾다보면...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는 헌혈을 위해 헌혈의 집을 찾는 것 부터가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수도권 외 지역의 헌혈의 집은 주말에 운영을 안하거나 평일에도 이른 시간에 문을 닫습니다.

적십자사에서 헌혈의 집을 설립 운영하지만 국민건강발전기금?의 보조를 받지 않는 혈액원은 운영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외딴 곳에 헌혈의 집이 위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무튼...

지방 분들을 비롯해서 집 주변에 헌혈의 집이 없어 헌혈을 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 헌혈이 가능한 일반 병원 200여개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헌혈 절차는 헌혈의 집과 다르지 않지만

몇몇 병원에서는 혈액검사용으로 피를 뽑아 검사를 한 후에 헌혈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헌혈의 집에서는 간단히 혈액형 검사와 철분검사-손가락을 따는-만을 한 후에 헌혈을 하고,
헌혈 후에 정리를 하면서 검사용 샘플을 뽑아 사후 배제를 시킵니다.)

아마도 만만치 않은 헌혈 키트의 가격때문일 것 입니다.

그리고 헌혈증또한 바로 발급이 되구요.

헌혈한 혈액에 대한 검사결과 또한 적십자사를 통해 통지가 됩니다.

헌혈 횟수가 누락되지 않나 걱정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이 역시도 적십자사로 기록이 이관되서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했을 경우와 마찬가지로 인정 받게 됩니다.

아래 명단에서 혹 집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까운 병원이 있다면 헌혈의 집보다 이쪽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단, 적십자사를 통해 알아본 내용으로 각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운영시간등에서) 확인 전화 후 방문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 명단입니다. 너무 길어서 펼치면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Ctrl+F'로 지명을 검색하시면 편합니다.)

+팁①

적십자사 <헌혈의 집 찾기> <헌혈의 집 운영 현황> <헌혈 예약하기>
(예약하고 헌혈의 집을 방문하시면 문진 대기시간 없이 바로 문진과 헌혈이 가능합니다.)

+팁②

모바일(휴대폰)에서도 통화료 및 정보이용료 부담 없이 무료로 헌혈의 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SKT '**1004365' + 'NATE'(헌혈의 집 찾기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KTF '**114' + 'MagicN' → '헌혈의 집' 검색(헌혈의 집 찾기 및 길 안내가 가능합니다.)

따뜻한 36.5℃ 사랑 나눔에 함께하세요.

Posted by 겨울녹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리 멀지않은곳에 현혈의 집이 있는데... 요새는 바쁘다는 이유로 피하게되네요ㅠㅠ
    다음주에 한번 가봐야 할듯하군요...;;;

    2008.08.16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인데요. 이런 것은 널리 널리 퍼져야 하는 것이데요. ^^

    2010.03.11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수원역 헌혈의 집에서 10번째 헌혈을 하고 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2006년 7월 31일 첫 헌혈 이후에 두자리수 헌혈을 하게 되었네요...

제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이를 자랑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 ^

"수혈용 혈액 부족으로 인한 혈액수급 문제" 때문입니다.

매번 동절기면 있는 일이겠거니 더는 넘길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말라리아 등 헌혈 요건 강화, 인구구조의 변화, 적십자사의 헌혈관리 시스템에 대한 불신, 특히 동절기 단체 헌혈 감소 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여러분의 참여가 있으면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20~40대 가장이 2년에 한번만 헌혈에 참여해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원활하게 혈액 수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성인으로서 적어도 2년에 한번 헌혈을 해야만, 그 가족들 까지 당당하게 수혈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 나눔!, 현혈에 참여해 주세요 블로거 여러분~!!

봉사회에서 외치던 구호가 포스팅에서는 왜이렇게 머쓱하기만 한지요 ㅜ ㅜ;

아마도 캠페인 물품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헌혈을 하고 모아두었던 문화상품권을 유용하게 써보려 합니다.

"헌혈을 하시고(혹은 방문했다가 결격요건으로 인해 돌아가시는 분들까지!) 헌혈의 집 방문기"를 내용으로 포스팅(주변분들에게 헌혈을 독려할 수 있는 내용이면 더 좋겠죠?) 해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포스팅을 하시고 트랙백을 거신 후에 싸이월드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착순 10분께 각각 도토리 10개.

순서에 상관없이 추첨을 통하여 10분께 각각 도토리 10개.

나눠드리겠습니다.

수술용 혈액 부족으로 백혈병 환우들을 위한 혈소판 성분 헌혈은 지정헌혈이 아닌이상은 받지도 않고 있습니다.

즉, 백혈병 환우들이 가족이 되었던, 지인이 되었던 직접 헌혈자를 찾아 해매야 하는 것 입니다.

혈액수급불안. 악순환의 고리를 우리가 먼저 끊어내었으면 합니다.

블로거여러분 따뜻한 마음 나눠주실꺼죠?

그리고 "난 헌혈 안되!" 라며 가볼 생각도 안하셨던 분들! 헌혈이 가능한지 문진하는데는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등의 심각한 결격사유가 아닌이상 -음주, 감기약 복용, 철분 부족 등- 다시 확인 후에 헌혈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발 "난 안돼!"라며 주저하지 마세요. 캠페인 할때 제일 안타깝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 추후에 재밌는!~포스팅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혈액 수급 불안으로 헌혈의 집 간호사 분들도 연장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본래 국고보조를 받는 20여개 헌혈의 집을 제외하고는 주말에 운영을 하지 않음에도 운영을 하고 있고,

평일 운영 시간도 연장하고 있습니다.

헌혈의 집 방문전에 꼭! www.bloodinfo.net 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과 운영현황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덧붙이는글. 2008/1/28
헌혈의 집에서 오랫동안 컴퓨터 쓰는게 민망하기도 해서 대충 포스팅을하고 이제서야 확인을 하니 오타도 많네요 ^ ^; 글쓰고 책좀 보다가 나오려는데 옆에 헌혈을 한 40대 아저씨 한분께서 지인분들께 전화를 일일히 하시면서 헌혈을 해달라고 부탁드리시더라구요... 대충 듣건데 어머님께서 무릎수술을 하시는데 지정헌혈을 해서 필요한 피를 구해야 한다고 하시더라는... 용인에는 헌혈의 집이 없어 수원까지 오셨던데, 어머님은 또 인천병원에 입원해 계신 모양인가 봅니다. 지금 혈액수급의 현실입니다. 응급수술이 아닌이상 돈이 있다고 피를 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족, 친척, 지인들 돌아가며 정말 피를 구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죠... 씁쓸합니다.


 

Posted by 겨울녹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이브

    헌혈하고 싶은데, 현재 지방간 때문에..
    간 수치 높게 나오면 헌혈 못하는 건가요?

    2008.01.27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방간 같은 경우에는 헌혈의 집 방문시에는 바로 헌혈이 불가능 하고 별도로 혈액샘플을 채취해서 혈액검사결과를 알려드리고, 수치가 괜찮으면 다음번에 방문해주시면 헌혈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08.01.28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2. 주희조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님 처럼 따뜻한 분이 있어 세상이 좀 더 밝아지나 봅니다. 힘내세요. 저도 11번 헌혈중 ^^..
    화이팅~~~~~~~~~

    2008.01.28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오늘 헌혈하러 갑니다.
    작은 관심이 모여 큰힘이 되겠지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더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 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

    2008.02.22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4. 군 입대하기 전까진 그래도 꽤 했었는데...[그래봐야 8번이지만-_-]
    입대하고 나서는 할수가 없네요 ㅠㅠ
    이번에 휴가나가면 한번 해봐야겠습니다.OTZL
    아무튼 수고하세요~

    2008.02.28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 헌혈 많이 해야지..
    그런데 수혈을 위해서는 될 수 있으면 전혈을 권유한다.
    수혈용 혈액은 전혈이 사용되는 것이고
    성분헌혈은 약국에서 약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헌혈이거든...
    2주에 한 번 할 수 있고, 몸에 무리도 덜 간다고해서
    많은 헌혈자들이 성분헌혈을 하는데...
    이건 본 뜻과 다르게 수혈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

    두자리 수를 넘었다니.. ㅎㅎ
    어쨌든 헌혈도 젊을 때 많이 해야지..
    나이 들수록 기회도 적어진다.
    자기 몸이 튼튼해야 헌혈 하는데...
    위에 어떤 분처럼 간수치가 안나오기도 하고, 몸이 병들기도 하고... ㅎㅎ

    2008.03.09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전에는 자발적인 헌혈을 참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헌혈의 집도 버스도 잘 안 보이더군요. 저도 오랜만에 헌혈을 해야겠습니다. ^^

    2008.06.02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시사IN2007.09.11 00:05
혈액원에서 헌혈을 요청하는 문자메시지

긴급헌혈요청 메시지

 얼마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부평헌혈의집에서 문자를 하나 받았다. 그내용은 보다 싶이 혈액이 부족하니 도움을 달라는 내용의 것이였다.

 2004년 혈액사태 이후로 불거진 대한적십자사의 운영과 관련된 문제에서 기인한 국민들의 신뢰 상실과 더불어 말라리아 위험지역까지 최근 확대되어 지면서 수술을 위해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직접 헌혈자를 찾아 지정헌혈을 해야만 수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헌혈 수급 문제가 끊임없이 지속되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혈액사업과 관련하여 전권을 가지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국민들이 신뢰할만한 아무런 대책도 내어 놓지 못한 채 방관적 태도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면서도 언제나 그렇듯이 국민들의 헌혈의식만을 탓하며 단체헌혈등 단기적이고 손쉬운 졸속 대책만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 최근에는 유명여성 댄스그룹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매달 헌혈자를 대상으로 무료 라식수술 이벤트를 내거는 등 그 행태는 조금도 나아질 기색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를 더 분개하게 만든 것을 바로 공공성을 상실한 대한적십자사의 끊임없는 귀족적 경영 태도이다.

 문자를 받고 지난 8일 토요일에 바로 주안 헌혈의 집을 찾기로 하였다. 혈소판 헌혈은 약 한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가 미리 준비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미리 전화를 하고 가고는 하는데, 전화는 계속 팩스로 넘어갔고, 혈소판 헌혈이 안되면 전혈이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에서 인천대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집으로 가는길에 "늦진 않을까?" 무거운 발길을 제촉하여 헌혈의 집으로 향한 그곳에서나를 가로 막은 것은 굳게 걸어 닫혀진 문과 달랑 A4한장의 안내문뿐이였다. "전국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지부의 준법근로 시행으로 인하여 토요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였으며 노조의 '준법근로'를 비아냥 거리기라도 하는 듯이 지나친 강조를 해 놓았다.
헌혈의집 준법근로 안내문

불이 꺼진채 잠겨있는 헌혈의집 앞에 붙어있는 안내문 - 주안 헌혈의집.

 매년 이렇게 되풀이 되는 헌혈의집 간호사 분들과 대한적십자사의 갈등을 지켜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분명 "배가 불렀지! 또야?" 라는 식의 태도를 보일 것은 물론이요, 기쁜 마음으로 사랑의 헌혈을 몸소 실천하던 이들이 헌혈의 집을 찾아 이러한 안내문과 맞닥드리게 되었을 때 신뢰를 잃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매달 미추홀다회헌혈자봉사회 식구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펼치면서 헌혈의 집 주변을 지나가는 이들에게 "주말에도 7시까지 운영하니 편하실 때 꼭 들러주세요!"라고 자신있게 외쳤던 것이 주마등 처럼 스쳐 가며 할 말을 잊었다.

 그러나 나는 헌혈의 집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분들의 열악한 환경을 알기 때문에 더욱 화가 났는지도 모른다. 헌열의 집 운영시간 전부터 각종 기계와 헌혈자 들에게 나눠줄 기념품 등을 준비하고 운영중에는 쉴세 없이 이어지는 문진, 운영 시간 후에도 혈액 재고를 확인하고 정리하는데 까지 일 12시간 이상의 중노동에 시달리면서도 대다수 간호사들은 비정규직 신세이다. 이러한 대한적십자사로부터의 부당한 피고용 상황에서 어쩌면 준법근로를 외치는 그들의 주장은 정당하다. 왜냐하면 헌혈 역시 의료행위로서 헌혈자의 안전을 고려해야 함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즉, 지금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는 헌혈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뜻이며, 이는 곳 국민들의 신뢰 상실이요, 혈액 수급 부족으로 이어진다. 그럼에도 대한적십자사는 항상 저같은 언론 플레이를 통해 노조와 국민의 당연한 노동권과 안전권을 외면, 위협하고 있으면서 이를 가리기 위해 애써 이벤트성 기념품을 지급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국민들에게는 이벤트성 기념품 보다는 꾸준한 안전 관리를 통한 헌혈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대한적십자사는 알아야 할 것이다.

 분명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하여 국민들이 보다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연중 쉼 없이 운영되는 것은 물론이요, 그 전에 헌혈의 집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노동 환경을 보장함으로서 안전한 헌혈의 집의 모습으로 신뢰를 되 찾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하루 빨리 귀족적이고 방만한 태도로 헌신적인 간호사 분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무책임한 행동을 접고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Posted by 겨울녹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문제들이 있었군요...하루빨리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2007.10.14 2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해결이 잘 되었죠...

      글쓰고 이주 후 쯤인가?

      해결이 이루어져서 헌혈의 집 정상운영 하고 있습니다 ^ ^

      2008.01.28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2. 트랙백 감사드리며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지금의 열악한 환경에서는 헌혈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님의 말씀이 와닿는군요. 님 역시 저와 비슷한 말씀이신거 같아요. <악순환> 말이죠.. 특히 전 혈액수가에 주목합니다. 국민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국가도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있는거라 보여지거든요.

    2008.01.14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 또링이님 덕분에 다른 쪽으로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뵈야 겠네요 ㅋ

      2008.01.28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3. parosa

    내용 잘 읽었습니다
    지금은 해결이 되었겠지요
    매년저렇게 나올때만 해도 저도 .."배가 불렀군"이고. 노조를 욕만 했었는데..
    예전에는 늦게가니까 꺼져있고 주말이 안할때 몇번 갔었거든요..
    그러다가 4년만에 다시 헌혈시작했습니다 - -;
    그런데 왠걸...늦게까지 하면서 토요일도 정상근무하더군요
    지금 들어온것도 일요일에 몇시까지 하는지 확인하고..나가기 전에 인터넷 확인해본거랍니다.
    빈정규직..문제인데...그런 세세한 사항은..경영상에 대한 문제이니..더 이상 생각지 않고 싶지만..
    5일제를 하던 안하던 그 수 에 맞게 간호사를 더 뽑아야 하는건 의무겠죠..
    주 5일제를 한다고..헌혈의 집을 잠근다는건...
    오히려 그수에 맞게 인원을 더 뽑아서 주말도 팽팽팽 돌아가게 만들어야겠죠..
    암튼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시선을 던지다가 주인님의(말토가이상하다;;) 글을 읽고 생각이 깊어졌기에 남깁니다..

    2008.04.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