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시사IN2007.12.29 14:24

내 기억 속의 민주노동당.
 2005년 2월.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에 나는 민주노동당 당원이 되었다. 98년 대선에서 국민승리21 "진보대통령" 권영길을 기억하고, 2002년 민주노동당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권영길을 기억하고, 2004년 총선에서 "서민정당의 원내진출"를 기억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입당은 민주노동당이 좌우의 이념적 가치가 아닌 민중을 위한 실용정당이란 생각에서 였고, 진보정당의 일원이 되었다. 만약, 내가 당비를 낼 여력이 되는 성인이었다면 당원으로서 2004년 총선에 함께 했을 것이다.

지역 공동체 속의 민주노동당.
 선거를 할 수 있는 투표권도, 선거운동을 할 수도 없는 내가 민주노동당 당원이 될 이유가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투표권과 정치의 자유는 없었지만 민주노동당 내에서 만큼은 당원으로서 당직·공직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졌다. 그리고 난 지역당원들과 함께 진정한 지역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 계양산 골프장 건설 반대, 참의료 실천단과 함께 했던 독거노인 무상진료 사업, 정신장애인 재활 공동체 해피투게더와의 만남,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운동, 지역 노동자와의 만남, 청소년 노동인권 운동과 미디어 운동에 이르기 까지 어떤 일이던 후회없이 보람을 느꼈다.

두번의 선거 그리고 민주노동당
 좋던 싫던 당원으로서 두번의 선거를 치뤘다. 5·31지방 선거와 이번 대선.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느끼는 것은 아픔이다. 3.0%의 열매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30.3%의 뿌리를 돌아보지 못한다는 점 때문이다. 매번 패배의 책임만을 둘러싼 공방이 따를 뿐이다. 그러나 그전에 차분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민주노동당 인천시의원후보(부평제4선거구, 유권자 99,005명) 김상용 후보에게 주민들이 보내준 표가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 권영길에게 부평구민(유권자 258,527) 전체가 보낸 표보다도 두배 이상 많다는 것이다. 단순한 득표율로는 10배의 차이이다. 이것이 무엇을 말할까?

당의 책임있는 발전을 기대하며...
 내가 언급하기에 앞서서도 김선동 선대본부장이 대선평가에서 김상용 후보를 비롯한 지역의 광역·기초단체 후보들의 선전을 방패막이 삼아 쓰려는 듯 인용하였다. 그러나 지역의 일꾼들이 했던 생활정치와 그 가치를 중앙당과 선본은 어떻게 간과 하였는지 반성 없이 위안거리로 삼는다면 국민들의 채찍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더이상의 사표심리도 없었고 변명할 여지가 없다.

지금 열리고 있는 중앙위원회에서 녹색과 평화의 가치로 당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바란다.

민주노동당이여 풀뿌리로 돌아가자!
Posted by 겨울녹두
시사IN2007.10.29 10:59
필자는 경기도의 한 IT특성화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한 달 전쯤 법무부에서 저작권 위반 주의 공문이 학교로 날아왔고, 무엇이 문제였던걸까? 실습실과 학생들 개인의 노트북을 포맷하면서 지금까지도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답답한 마음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되었는데, 애니고의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 적발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
'애니메이션고'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
...
18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애니고는 실습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120여대에 불법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사용하다 지난달 중순 한국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 단속에 적발됐다.
...
뉴시스 2007-09-18 <전체보기>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공립 영상·미디어특성화고등학교인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저작권협회의 단속에 걸려 민·형사상의 책임-2억원에 이르는 보상금은 물론 프로그램 구입비 까지 수억원-부담을 떠앉게 되면서 학사운영에 차질까지 빚고 있다고 한다.

이 기사를 접하는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당연히 사용할 소프트웨어를 왜 구입하지 않았을까?" 의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니다." 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했다. 다만 소유하고 있던 라이센스 이상의 컴퓨터에서 사용하거나 상위버전에서 사용한 것이 문제였으며 이것을 빌미로 저작권 협회에 꼬리가 잡히게 된 것이다.

물론 나역시 부족하나마 IT관련 전공을 갖고 있고 수년간 Application 프로그래밍을 해온 사람이기에 지적 재산권으로서 S/W의 가치와 저작권은 분명히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러나 그 방법과 형식에서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함에도 일방적 의견만이 오갈 뿐이라는데 문제점이 있다. 또한 개인의 사유재산권이 국민 모두의 헌법적 권리인 교육권에 우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2장 12조 (프로그램저작권의 제한)
  1. 재판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2.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에 의한 학교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설립된 교육기관(상급학교 입학을 위한 학력이 인정되거나 학위를 수여하는 교육기관에 한한다)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자가 당해 프로그램의 종류, 용도, 전체 프로그램에서 복제된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 복제의 부수 및 특성에 비추어 프로그램저작권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해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수업과정에 제공할 목적으로 하는 경우
  3.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학교 및 이에 준하는 학교의 교육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교과용 도서에 게재하는 경우
  4.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장소에서의 개인적인 목적(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한다)으로 하는 경우
  5. 가정과 같은 한정된 장소에서의 개인적인 목적(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한다)으로 하는 경우 [시행일 2001.7.17]
  6.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에 의한 학교 및 이에 준하는 학교의 입학시험 그 밖의 학식 및 기능에 관한 시험 또는 검정을 목적(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한다)으로 하는 경우
  7. 프로그램의 해법 기타 특정요소를 확인하고 분석·연구·교육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8. 프로그램의 기초를 이루는 아이디어 및 원리를 확인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의 기능을 조사·연구·시험하는 경우(정당한 권원에 의하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자가 당해 프로그램을 사용중인 때에 한한다) [시행일 2001.7.17]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법률제6357호 일부개정 2001.1.16] <전문보기>
이를 뒷받침 하듯이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에도 재판·교육·연구·검정·시험 및 일부 개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사용에 대해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 구체성에 있어서는 해석하기에 따라 아예 없으니 만도 못한 조항으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일예로 교육목적을 위한다 할 지라도 그 면책권은 교육자인 선생님의 복제에만 국한되고, 수업이 아닌 시점에서의 실습 혹은 사용은 예외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판례가 있다. 더욱이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부분적 사용이 거의 불가능 한 것임에도 이를 충족해야 면책권이 주어진다고 한다.

소프트웨어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어떠한 재산권도 공익을 목적으로 하거나 특히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면 어느정도의 사용을 인정해야 한다는 사회적 이해가 보임에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거시적으로 보았을때도 S/W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는 잠재적 사용자를 확보하고 키워내는 것이이 중요함에도 말이다.

특히 시장에서의 독점적 위치를 이용한 Adobe사의 방만하고 오만한 태도는 위 문제의 대표주자 격이다. Linux 환경에서 gimp를 사용하는 유저가 아닌 이상 Photoshop에 필적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Adobe는 이를 이용하여 교육용 라이센스를 핑계로 Design Premium이란 이름으로 Photoshop, Illustrator, Flash, Dreamweaver 등을 묶은 라이센스 상품만을 팔고 있고, Production Premium이란 이름으로 Premiere, After Effects등을 묶어서 팔고 있다.

즉, 개별프로그램의 경우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볼륨 라이선스(Site License) 계약을 기피하고 있거나 아예 불가능해 교육기관에 부당한 부담을 전가하고 있을 만 아니라 이미 License를 갖고있는 프로그램의 License Upgrade도 불가능해 상위버전이 나올때 마다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행히도 Microsoft나 V3, 한글과컴퓨터 등의 국내 업체들은 Site License 계약을 권장할 뿐더러 계약기간등을 정해 License Upgrade도 싼가격에 가능하도록 해 교육기관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보통 일반 학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MS Window, MS Office, Visual Studio .net, V3, 한컴Office 등의 프로그램은 교육청을 통해 Site License를 일괄 구매하여 재품 키를 일선 학교에 배분하는 방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 유출시 발생될 문제, 실습실 유지 보수 등의 편의를 핑계로 하여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특히 이번 문제에서 보듯이 특정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사용하게 되는 Premiere, AutoCad와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학교들이 S/W 총판과 개별계약을 해야하기에 그 불리함과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할 수 있어, 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14개 미디어 특성화고등학교의 공동 대응이 절실하다.

아울러 전체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육부와 관련 부처의 총체적인 제도 개선안과 일선 학교의 담당선생님은 물론 전체 교원, 학생들의 지적재산권 관련 교육을 통해 의식 향상을 이끌어내고, S/W 개발사는 재산권을 최소한으로 보장받는 조건하에서 학생들의 비전을 바라보고 투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한·칠레, 한·미 FTA 체결과 한·EU간의 FTA 협상을 통해 지적재산권 보호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만큼 국민들의 평등적 기회추구권은 설 자리를 잃어가며 배제되고 있다. 심지어는 친고죄인 저작권법 위반 관련 처벌 조항이 형사기관이 고소인 없이 수사 하고 처벌하게 되는 개정안 까지 논의되고 있다니 하루 빨리 대책이 나왔으면 한다.

지난 토요일 제7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에 심사위원자격으로 다녀왔다. 출품된 작품은 200여편이 넘고 그중 100편이 본선에 진출하였는데, 심사를 하면서 느낀점 이지만 그 하나하나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작품들이였다. 특히 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 관련 특성화고등학교의 작품은 그 수준과 촬영 기법, 편집, 음향, 구성에 있어 어른들의 것보다도 월등했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꿈이 자본시장의 논리에 꺾여선 안되지 않겠는가?
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7.10.28 16:51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Someday, My Day"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Someday, My Day"

Someday, My Day - 17'19"


팀구성

감독: 김창범
기획: 최윤의

지도교사








하루란 짧은 시간으로 인생의 가치를 그려낸 작품이다.

4人. 아이, 고3, 아버지, 할아버지의 하루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교차 편집하여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한 가장의 일원으로서, 아버지, 형, 아들로서 다양한 가치 속에 공통분모를 잘 담아낸 구성력이 우수하다.

특히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인상적인 화면과 내래이션은 많은 인물들이 나옴에도 확실한 화면 전달을 돕는다.

다만 4명의 주인공 모두 남자라는 점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4명의 인물을 '하루'와 '인생'이란 연결고리로 교차 편집 하는 것은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

인생의 가치를 깊게 탐구해 낸 작자의 인생관이 묻어나오는 작품을 기대한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7.10.28 15:39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민족무예에 빠진 석중이를 만나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민족무예에 빠진 석중이를 만나다"

민족무예에 빠진 석중이를 만나다 - 13'05"


팀구성

감독: 한진부

지도교사





민족무예 택견이란 생소한 소재를 한 인물을 통해 잘 그려낸 작품이다.

시종일관 안정된 화면의 구도와 다양한 앵글은 택견의 멋을 배가시켜 담아내었다. 아울러 담아내고자 하는 인물을 밀착하여 취재하고 담아내는 노력이 높이 평가 할 만 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작품이 '석중'이란 인물에 초점을 둔 것인지 혹은 '택견'이란 민족무예에 초점을 둔것인지 명확히 하지 않은 채 전개 되어 지루함이 있었다.

멋진 화면을 그려내는 작자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 본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 수 없는 지상파, OBS 경인방송.  (0) 2007.12.31
Someday, My Day  (0) 2007.10.28
민족무예에 빠진 석중이를 만나다  (0) 2007.10.28
싸이월드, 커뮤니케이션의 독인가 약인가  (0) 2007.10.28
성적을 찾습니다  (0) 2007.10.28
꿈을 말하다.  (0) 2007.10.28
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7.10.28 15:10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싸이월드, 커뮤니케이션의 독인가 약인가"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싸이월드, 커뮤니케이션의 독인가 약인가"

싸이월드, 커뮤니케이션의 독인가 약인가 - 11'26"


팀구성

감독: 양현정

지도교사









다양한 방식의 취재 노력과 접근으로 싸이월드의 폐혜를 꼬집은 작품이다.

중독, 사생활 침해, 저작권 문제등 깊은 탐구를 통해 대표적 인터넷미디어의 문제점을 꼬집음은 물론 주체적 미디어 사용이란 해결책 까지 제시했다.

안정된 화면구성 또한 돋보인다.

그러나 제시한 문제들이 싸이월드에만 국한되지 않은 인터넷 미디어의 특성임에도 취재의 범위가 제한되고 얽매인 것은 부족한 부분이다.

또한 취재 과정에서 예로 들거나 재연한 부분은 일부의 문제를 억지스럽게 일반화 시키거나 이미 거론되어 해결책이 나온 것을 다시 들추어 낸 듯한 느낌마저 들어 아쉽다.

다양한 문제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작자의 다음 작품을 기대한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meday, My Day  (0) 2007.10.28
민족무예에 빠진 석중이를 만나다  (0) 2007.10.28
싸이월드, 커뮤니케이션의 독인가 약인가  (0) 2007.10.28
성적을 찾습니다  (0) 2007.10.28
꿈을 말하다.  (0) 2007.10.28
따뜻하지만 않은 보금자리  (0) 2007.10.19
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7.10.28 14:46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성적을 찾습니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성적을 찾습니다"

성적을 찾습니다 - 12'28"


팀구성

감독: 윤수진
공동연출: 김한슬
촬영: 박민영, 장현지

지도교사

이민영 선생님



청소년들의 속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우리를 대하는 선생님들의 기준, 차이와 오해 그리고 이해까지 문제점을 털어놓고 꼬집는데만 그치지 않을 뿐더러 양쪽의 목소리를 모두 귀담아 풀어내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특히 같은 또래이기에 담아 낼 수 있는 속 깊은 이야기들과 어려울만도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벽없이 담아 능숙하게 편집한 구성력이 뛰어나다.

다만 화면의 안정감이나 구도, 빛에 대해서 깊히 생각해 보는 노력이 필요 할 것 같다.

어리지만 않은 학생들의 작품이 보다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족무예에 빠진 석중이를 만나다  (0) 2007.10.28
싸이월드, 커뮤니케이션의 독인가 약인가  (0) 2007.10.28
성적을 찾습니다  (0) 2007.10.28
꿈을 말하다.  (0) 2007.10.28
따뜻하지만 않은 보금자리  (0) 2007.10.19
마음의 날개를 펼쳐라!  (0) 2007.10.19
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7.10.28 14:21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소년, 꿈을 찾아 떠나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소년, 꿈을 찾아 떠나다"

소년, 꿈을 찾아 떠나다 - 15'16"


팀구성

감독: 김종원
카메라 보조: 전현묵

지도교사






꿈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하는 작품.

모든이들이 꿈을 갖고 있기에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뮤지컬이라는 자신의 꿈을 현재로 갖고 살아가는 배우들의 삶과 열정을 들여다 봄으로서 잘 풀어냈다.

특히 작자의 현장 및 인물 섭외, 인터뷰 기술은 매우 뛰어나다. 인터뷰 대상의 진의가 작품 곳곳에 묻어나온다. 화려한 영상 없이도 화려한 작품이 된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거리에서 '우연히' 일상적 소재들을 찾다가, '우연히' 뮤지컬이 눈에 띄어서 담아내게 되었다는 식의 우연에 의존한 전개는 영화가 아닌 다큐에서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

작자의 꿈이 앞으로의 작품에 담겨 이루어지길 바란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이월드, 커뮤니케이션의 독인가 약인가  (0) 2007.10.28
성적을 찾습니다  (0) 2007.10.28
꿈을 말하다.  (0) 2007.10.28
따뜻하지만 않은 보금자리  (0) 2007.10.19
마음의 날개를 펼쳐라!  (0) 2007.10.19
꿈을 향해 쏘다!  (0) 2007.10.14
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7.10.19 17:20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보금자리"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보금자리"

보금자리 - 10'34"


팀구성


감독: 김종원
촬영: 전현묵

지도교사

지정민 선생님




세대를 뛰어넘어 '종묘공원'의 하루 그 이상을 담아낸 작품이다.

하루, '종묘공원'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수 많은 사람들을 통해 담아나가면서 완성되어 지는 이 작품은 너무나도 소중한 분들을 사회의 끝자락으로 밀어내고 있지 않은가 하는 다소 어려운 문제를 씁쓸하게 담아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인물들과 사건을 담다 보니 주제를 읽기 까지 아무런 느낌없이 전달되는 내용이 길어진 점이 아쉽다. 이를 간추려 내고 씁쓸함을 녹여낼 희망을 담아 낼 순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깊은 생각과 배려를 지닌 작자의 따뜻한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적을 찾습니다  (0) 2007.10.28
꿈을 말하다.  (0) 2007.10.28
따뜻하지만 않은 보금자리  (0) 2007.10.19
마음의 날개를 펼쳐라!  (0) 2007.10.19
꿈을 향해 쏘다!  (0) 2007.10.14
이웃의 정이 피어나는 골목길  (0) 2007.10.14
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7.10.19 16:58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당신의 날개"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당신의 날개 - 17'01"


팀구성

연출: 최정문
조연출: 구정원, 오주언
출연: 이새벽, 이주헌



지도교사

박지원 선생님















유쾌한 호기심으로 사회의 편견과 선입견을 이겨낸 작품이다.

여성의 상품화란 어려운 주제를 톡톡튀는 소재를 통해 꼬집어 낸 점은 물론 그 과정을 전문가적 시선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풀어내려는 노력으로 담아낸 것이 작자의 생각을 한층 있게 전달한다.

무엇보다도 문제제기 부터 탐구, 원인과 방향제시를 단계적으로 해나감에 있어서도 거리에서의 당당한 실험으로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구성력이 돋보인다.

다만 인터뷰 형식으로 촬영이 대부분 이루어 진 점을 감안하더라도 화면이 불안한 점이 아쉽고, 스틸 사진이나  TV자료 화면의 사용을 문제제기에 사용한 부분이 굳이 필요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발상의 전환으로 대중문화에 마취된 우리들의 자의식을 잘 꼬집은 작자의 다음소재를 기대해본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말하다.  (0) 2007.10.28
따뜻하지만 않은 보금자리  (0) 2007.10.19
마음의 날개를 펼쳐라!  (0) 2007.10.19
꿈을 향해 쏘다!  (0) 2007.10.14
이웃의 정이 피어나는 골목길  (0) 2007.10.14
레디, 액션!  (0) 2007.10.14
Posted by 겨울녹두
미디어2007.10.14 20:02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활(弓)을 쏘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활(弓)을 쏘다"

활(弓)을 쏘다 - 14'17"


팀구성


감독: 이영옥, 장아름
구성: 이채린
편집: 김혜민
촬영: 서은주, 전숙현
나레이션: 이보람



지도교사

양태환 선생님, 이홍렬 선생님










활을 매개로 하여 우리의 잊혀진 문화 계승의 중요성은 물론, 국궁의 우수성과 민족성의 발견 그리고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에 대한 반성과 방향 제시까지 많은 것을 지루하지 않게 담아냈다.

더욱이 극의 구성에 많은 노력이 엿보임과 동시에 흡입력 있는 도입부와 내용전개는 물론 기술적으로도 안정적인 화면 구성은 흠 잡을 곳이 없다.

그러나 전개 과정에 있어 너무 많은 것을 담아내려 한것이 되려 흠이 되지 않았나 한다. 국궁에만 초점을 두고 전개되었어도 충분히 전달력이 있었음에도 양궁에 지나친 비중을 두고 다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또한 국궁과 어우러 질 수 있는 현대문화 요소에 대해 찾아 작품의 처음과 끝에 다소 동떨어진 듯한 청소년이 주체적이고 자연스럽게 다뤄지도록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첫 작품이라 기엔 너무나도 훌륭한 작품에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하지만 않은 보금자리  (0) 2007.10.19
마음의 날개를 펼쳐라!  (0) 2007.10.19
꿈을 향해 쏘다!  (0) 2007.10.14
이웃의 정이 피어나는 골목길  (0) 2007.10.14
레디, 액션!  (0) 2007.10.14
역사는 현재진행형!  (0) 2007.10.14
Posted by 겨울녹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