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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05 함께 헌혈하면 착한 커플? (2)
  2. 2008.01.26 36.5℃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제안합니다. (8)

오늘 화곡역 근처에 아르바이트를 갔다가...

잠시 시간이 비어 우장산 헌혈의 집에 들렸습니다.

(사실 문자메시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죠 ㅜ)

경기도 혈액원에서 온 문자라 같은 이벤트를 하지는 않더라구요...


대신 조금 억울한 이벤트를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링크를 참조하세요)

커플끼리 -함께 헌혈을 하러 오는 착한 ^ ^ 커플;- 헌혈을 하러 오면 뮤지컬 티켓에... 영화 예매권에

솔로는 억울해서 헌혈도 하면 안되겠어요 ㅋ

무튼...

시간 여유가 많아서

전혈 대신 혈소판 (성분) 헌혈을 했습니다.

선이 여러개가 복잡하게 보이실거에요...

혈소판 (성분) 헌혈의 경우에는

전혈(일반적으로 하는)과 달리 1시간여 이상 시간이 걸리구요.

헌혈 전에 피검사 할때 뽑는 양정도를 뽑아서

성분헌혈에 적합한지 혈소판 수치 검사를 합니다.

그래서 양쪽팔에 밴드를 붙이고 있어야 하는 X _ X

그대신에...

채혈을 하는 팔이 아닌

다른 팔로 ^ ^ 웹서핑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집니다.

전혈하시는 분들이 꽤나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시다가는...

TV로 눈을 돌리시지요...

(전혈의 경우 15분 내외면 채혈이 끝나는 게 보통이니까요...)

간호사 분께서 헌혈하는 동안에 추울까봐 전신 담요에; 피를 뽑고 있는 팔에는 작은 담요에 온열기? 까지 가져다 주십니다.

오른쪽은 채혈한 피에서 혈소판 성분?만을 거르고 나머지 피와 (피를 굳지 않게하는 제제)를 다시 몸으로 흘려보내는 기계...

피가 나가는 타이밍과 들어오는 타이밍을 잘못 알고

주먹운동을 안하게 되면 ㅜ ㅜ 기계가 무섭게 삑삑! 소리를 냅니다.

오늘은 후드티를 입은거시 너무 조여 더욱 그랬던것 같아요...

헌혈을 하실때는 가능하면 옷을 걷었을때 팔이 조이지 않도록 입고 가세요 ^ ^

결론인 즉...

우리 모두 저런 팝업과 문자를 받지 않게;;  (동절기라고 움추리지 마시고)

내일은 가까운 헌혈의 집으로 향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커플들은 손을 꼭 잡고 ㅜ)

인터넷 홈페이지 [가까운 헌혈의 집 찾기 - http://bloodinfo.net]
SKT *1004365 + NATE
KTF **114 + MagicN ☞ "헌혈" 검색
2008/08/14 - [시사IN] - '헌혈의 집'이 멀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헌혈에 함께 해 주세요. 
Posted by 겨울녹두

수원역 헌혈의 집에서 10번째 헌혈을 하고 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2006년 7월 31일 첫 헌혈 이후에 두자리수 헌혈을 하게 되었네요...

제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이를 자랑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 ^

"수혈용 혈액 부족으로 인한 혈액수급 문제" 때문입니다.

매번 동절기면 있는 일이겠거니 더는 넘길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말라리아 등 헌혈 요건 강화, 인구구조의 변화, 적십자사의 헌혈관리 시스템에 대한 불신, 특히 동절기 단체 헌혈 감소 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여러분의 참여가 있으면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20~40대 가장이 2년에 한번만 헌혈에 참여해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원활하게 혈액 수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성인으로서 적어도 2년에 한번 헌혈을 해야만, 그 가족들 까지 당당하게 수혈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 나눔!, 현혈에 참여해 주세요 블로거 여러분~!!

봉사회에서 외치던 구호가 포스팅에서는 왜이렇게 머쓱하기만 한지요 ㅜ ㅜ;

아마도 캠페인 물품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헌혈을 하고 모아두었던 문화상품권을 유용하게 써보려 합니다.

"헌혈을 하시고(혹은 방문했다가 결격요건으로 인해 돌아가시는 분들까지!) 헌혈의 집 방문기"를 내용으로 포스팅(주변분들에게 헌혈을 독려할 수 있는 내용이면 더 좋겠죠?) 해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포스팅을 하시고 트랙백을 거신 후에 싸이월드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착순 10분께 각각 도토리 10개.

순서에 상관없이 추첨을 통하여 10분께 각각 도토리 10개.

나눠드리겠습니다.

수술용 혈액 부족으로 백혈병 환우들을 위한 혈소판 성분 헌혈은 지정헌혈이 아닌이상은 받지도 않고 있습니다.

즉, 백혈병 환우들이 가족이 되었던, 지인이 되었던 직접 헌혈자를 찾아 해매야 하는 것 입니다.

혈액수급불안. 악순환의 고리를 우리가 먼저 끊어내었으면 합니다.

블로거여러분 따뜻한 마음 나눠주실꺼죠?

그리고 "난 헌혈 안되!" 라며 가볼 생각도 안하셨던 분들! 헌혈이 가능한지 문진하는데는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등의 심각한 결격사유가 아닌이상 -음주, 감기약 복용, 철분 부족 등- 다시 확인 후에 헌혈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발 "난 안돼!"라며 주저하지 마세요. 캠페인 할때 제일 안타깝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 추후에 재밌는!~포스팅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혈액 수급 불안으로 헌혈의 집 간호사 분들도 연장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본래 국고보조를 받는 20여개 헌혈의 집을 제외하고는 주말에 운영을 하지 않음에도 운영을 하고 있고,

평일 운영 시간도 연장하고 있습니다.

헌혈의 집 방문전에 꼭! www.bloodinfo.net 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과 운영현황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덧붙이는글. 2008/1/28
헌혈의 집에서 오랫동안 컴퓨터 쓰는게 민망하기도 해서 대충 포스팅을하고 이제서야 확인을 하니 오타도 많네요 ^ ^; 글쓰고 책좀 보다가 나오려는데 옆에 헌혈을 한 40대 아저씨 한분께서 지인분들께 전화를 일일히 하시면서 헌혈을 해달라고 부탁드리시더라구요... 대충 듣건데 어머님께서 무릎수술을 하시는데 지정헌혈을 해서 필요한 피를 구해야 한다고 하시더라는... 용인에는 헌혈의 집이 없어 수원까지 오셨던데, 어머님은 또 인천병원에 입원해 계신 모양인가 봅니다. 지금 혈액수급의 현실입니다. 응급수술이 아닌이상 돈이 있다고 피를 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족, 친척, 지인들 돌아가며 정말 피를 구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죠... 씁쓸합니다.


 

Posted by 겨울녹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