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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10 예술합시다. 네 안에서 잠을 자는 다빈치.
  2. 2007.10.14 아쉬운 그들만의 늬우스
미디어2008.08.10 00:37

숨을 쉬고는 있지만 모두 죽었다.
꿈을 꾼다 말하지만 꿈조차 같다.
빛을 잃은 사람들아 물감을 먹고
세상이란 도화지에 침을 뱉어라.


예술합시다.
화가처럼 눈을 떠라 붓을 들어라.
꿈을 꿉시다.
시인처럼 노래해라. 펜을 들어라.
춤을 춥시다.
비보이처럼 춤을 춰라. 발을 들어라.
숨을 쉽시다.
아이처럼 눈을 떠라. 말을 들어라.


오엑스 퀴즈조차 군중을 쫓아? 때로는 다수결이 오답.
보겠어. 누가 정답인지. 놓치지 마라.
니 안에서 잠을 자는 다빈치.

무슨 서사시의 구절 같지 않으신가요?

인디레이블 얼레코드라는 곳에서 방송반 메일로 날아든 신보앨범 소개가 눈에 띄어 함께 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http://saggat.com




1. Album Title (앨범명) : 예술합시다
2. Artist (가수명/밴드) : 박삿갓
3. Release Date (앨범 발매일) : 2008년 7월 18일
4. Genre (장르) : 가요,hiphop
5. Produced (기획사) : 얼 레코드
6. Label (발매사) : 얼 레코드
7. Track List
   1.예술합시다
   2.비례상수18(2008)
   3.도전이란 의무 feat. yuri









학교 방송반으로 찾아오는 우편물 1순위.

각종 영상제, 영화제 및 공모전 안내 공문과 포스터 들입니다.

그렇다면 2순위는 바로 신보앨범홍보물이 되겠지요...
(학교 이름의 특성 때문인지 다른 학교들도 이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지나치는 것이 보통인데...

왠지 끌렸습니다. (박삿갓이라는 가수 이름에?)

그보다는 노래에...

노래보다도 노랫말과 가사에 말이죠...



방송반에서 음악방송을 하면서도...

노래란 것을 싫어하는 탓에 선곡은 항상 같이 방송하는 다른 친구들에게 양보했었는데... (회피에 가깝게...)

힙합이란 장르는 더더욱이 그렇구요...


'예술합시다'란 노래. '비례상수 18' 그리고 '도전이란 의무'

제목부터가 뜻을 품고 다가왔습니다.



획일화된 사회에 모두가 예술가가 되어 깨어나자는... 예술합시다란 노래의 노랫말...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도는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일상을 곱씹은 '비례상수 18'이란 곡...


어느새 소시민이 되어버린 부끄러운 우리들을. 다시한번 일깨우는 '도전이란 의무'




평소에 생각해 왔던 부끄러운 반성을 속 시원히 대신 노래해 줘서 그런 것인지?

공부에 지치니 다른 곳에 눈과 귀가 가는 것인지...



볼멘 사랑만을 노래하는 가요가(요즘 노래가) 예술이라면.

사회 비판적 노래들이 예술적이지 못하다 질타를 당할 지라도.

이 노래들의 편에 서서 귀를 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은 소리나마 함께 외치겠습니다.


아니 이러한 노래들이 바로 예술이 아닐까요?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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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07.10.14 17:45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검단늬우스 0702
"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다큐멘터리]부문 본선진출작 "검단늬우스 0702"

검단늬우스 0702 - 16'03"


팀구성

감독: 이재근
기획: 김열음, 박정원
촬영/편집: 이상범, 서보람
섭외: 허채운

지도교사

최인범 선생님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되돌아 보고 심층적으로 취재, 보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정적인 반성과 성찰의 노력을 하려는것과 높은 완성도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러나 '전체조회', '애국조회' 따위의 것들이 왜곡된 일제, 군사독재의 잔재로서 그 문제성이 인식되고 있는점을 일례로 들때, 문제 인식과 반성 그리고 성찰의 기준이 청소년 스스로의 기준이라기 보다는 어른들의 관점과 사회의 일반적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학교 방송국이라는 점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히는데는 호재로 작용하였지만 작품의 소재를 옭아맨 것에 있어 그들만의 늬우스로 남지 않았나 하는 부족함을 지적하고 싶다.

기존의 자료나 통계에 의존하지 않고 새벽부터 직접 취재에 나서는 열정에 더 큰 미래가 기대된다.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 온라인 상영관 <작품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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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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