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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08. 12. 13. 13:40


12월 12일 금요일

양재역 EL(엘)타워에서 열린

ChangeOn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당초 300명의 참가접수를 받았었는데...

오신분들은 대략 400여명 까지 되어 보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수녀님들께서 많이 오셨더라구요...)

그만큼 비영리 단체에서의 고민이 큰 것이겠지요.

반갑게도 앰네스티 식구들도 만났었는데,

스티브 바라캇(인권선언60주년 기념) 콘서트의 피로가 안풀린 탓인지...

^ _ ^ 팀장님께서는 계속 조시더라구요...







전반적인 진행은 역시 다음세대재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보다도 위캔 쿠키와... 입이 떡 ~ 벌어졌던 점심 식사가 사실 더 반가웠죠 ^ ^)

처음 열리는 행사라고는 생각 할 수 없을 정도였지요.

다만 세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발표들에 있어서는 모두 공감하고 돌아오진 못했습니다.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에 관한 조사' 박소라, 황용석 교수님의 조사 연구 발표가 그러했습니다.

분명 비영리 섹터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된 기초 조사-국가나 지자체에서 먼저 했어야 할-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의 핵심으로 지적하신 부분, 미디어 관련 전담 인력 배치와 교육...

함께 간 한 시민단체 간사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상근인력 1~2명 운영하기도 어려운데...' 라며...

더 본질적인 고민을 던져봤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열악한 우리 사회 비영리 단체들의 구조적 문제 말입니다.

차라리 주제강연4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익적 활동을 프리젠테이션 해주셨던 권찬 이사님의 한마디가 더 다가왔습니다.

"한 단체에서 이만큼 가져가면, 다른 단체에서는 저만큼 뺏길수 밖에 없는 현실..." (영합적인... Zero-Sum)

앰네스티 고은태 이사장님의 환경련 관련 글을 보고도 계속 고민하던 부분이여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시도의 연구였지만 그 방향과 해소 과정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 대안을 위해 컨퍼런스에 많은 분들이 -미디어의 활용을 주제로- 모였을지도 모르겠구요...

IT와 미디어 기술을 토대로 NGO 섹터의 Zero-Sum 환경을 Positive-Sum 환경으로 전환 시켜야 할 과제.

영리와 비영리의 상호 교류와 협력 그리고 공존


그런 점에서 CJ와 다음이 직접적인 후원이 아닌 기부자를 매칭 시켜주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방향은 상당히 바람직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은 대충 이정도로 정리하구요 ^ ^

같이갔던 다른 한분께서는 나이가 꽤 있으신데도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미디어에 관한-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고도 하시네요.

저역시도 다시한번 질문을 던질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부터는 너무 일방향적인 강연보다는, 컨퍼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과 현장의 살아있는 -미디어 활용-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들도 좋을 것 같구요.

아무튼 여러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된 ChangeOn이였습니다.

고생하신 다음세대재단 스텝 분들과 발표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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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저희 팀장님이 계속 조셨단 말이지요... 신고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짐작이 되네요.
    앰네스티 한국지부에도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12.13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미디어2008. 12. 7. 01:47

다음홍대사옥

6th 태터캠프가 열린 다음홍대사옥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다음 홍대사옥 -UCC오피스라 하더군요-

에서 열린 6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TNF, 다음, 구글의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팀별로 서비스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PM분들의 프리젠테이션과 개발자 분들의 발표와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팀의 발표 사이사이 잠깐의 티타임이 있었고...)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의 순으로...



세가지 블로그 툴의 표준과 호환을 위한 TTML과 TTSkin 등의 이야기 - TNF Needlworks

Hard Core + Soft Core = Pro.T.O.S (Professianal Tistory Operating System ^ ^) - 다음 Tistory팀

(블로그 글을 일괄 정리할때 상당히 유용할것 같은...  아이디어가 가장 돋보이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Transition이라는 TNF 신정규 리더님의 한마디가 

6th 태터캠프를 대변 할 가장 적당한 KeyWord 이지만 모든 것을 담기엔 역시 부족하네요.


저 또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고, 생각이 나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고민으로 남는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남기고자 합니다.


1. 시간축 + 공간축

TNF 신정규 리더님이 던져 주신 화두이죠...

시간축에 역으로 쌓이는 블로그 글의 특성을 

Google Map (Open API) + 지역로그로서 풀어보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각각의 블로그에서 지역로그가 제시된 방법으로 쌓여 나갈때

(모바일 기기를 통한 블로깅에서 GPS 정보의 삽입 등 보다 진보한 방향도 있을 수 있고) 

Local Micro Blog (메타블로그)에서의 활용이 상당히 기대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다음세대재단 ITCanus에서 설치형 메타블로그 Wing을 개선하여 공개한 블로그라운지 등에

GoogleMap 혹은 다음 맵(국내 환경에 맞게 Street View등이 적용될 예정이라고도 하는...)등이 매쉬업 된다면...

블로그스피어의 중앙집중형 이슈 순환 구조에도 큰 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운영하는 지역 메타블로그 http://metablog.idomin.com/ 를 지켜보면서 든 생각이기두 하구요.

이와 관련된 글은 나중에 더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2. 블로그의 대중화

구글(전 TNC)의 김창원 PM님께서 던저주신 화두이죠.

오랜 관찰-블로그를 낯설어 하는 일반인들에 대한-과 경험을 토대로 화두를 던져주신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가 1000만이 넘는다지만 실질적인 사용자는 ... (말할 필요가 없겠죠?)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22만의 사용자들 ... 
(티스토리 런칭 기간을 고려해서 실질 사용자를 한 1/8정도로 보면 될까요?)

길가다가 우연히 붙잡고 물어본 사람이 블로거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그만큼 일반적으로 웹에 접속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블로그를 낯설어 하시고 어려워 하십니다.

몇번의 UCC&블로그 교육에서 느낀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수많은 블로거 분들과 일반 사용자 분들과 함께 고민을 더 나눠봐야 할것 같아요.


두가지 고민을 특별히 언급한 까닭을 정리하면서 글을 맺어야 할 것 같네요.

한정된 전파와 시간을 타고 흐르는 TV 뉴스, 한정된 지면과 공간속에 인쇄되어 뿌려지는 신문속에...

자신의, 우리들의 이야기가 나오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카메라와 기자들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바로 대의제 미디어의 단적인 구조입니다.

소통의 도구여야만 할 미디어가 권력-자본-의 도구로 전락된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참여 미디어에 대한 고민속에 수많은 시도들이 있었지만

공동체와 지역에 뿌리내려 퍼진 참여 미디어를 마지못해 제도가 흡수한 세계적인 사례들에 반해

정해진 제도의 틀에 따라 통제된 영역 속에 뿌리내리는 국내의 참여 미디어 환경을 감안했을때...
-정권 교체와 함께 시범사업 2년 만에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공동체라디오를 비롯하여 RTV를 비롯한 Public Access까지-

유일하게 남은 대안속의 대안이 무궁 무진한 웹이란 환경이 있고...

그 핵심에 블로그가 있으며

대의제 미디어에서 참여 미디어로 Transition 되는 지금 이 시점에서의 가장 큰 걸림돌이 위에 언급한 두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바로 블로그의 지역화-localization-와 대중화-popularization-란 걸림돌이 존재하고 있지만,

6th 태터캠프에서 본 시간축+공간축에 대한 몇가지 대안제시와 대중화에 대한 참여자 분들의 공통된 고민으로

충분히 해결 해 나갈 수 있는 것들이 아닐까 하는 희망어린 생각을 해봅니다.


다소 쌩뚱맞은 시각으로 6회 태터캠프(에서 제가 느낀 바)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인 미디어의 가치로서의 블로그에 대한 고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기술적인 고민과 시각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 ^; ... 만
(요즘 하고 있는 일이 이쪽인 만큼...)

함께 할 수 있는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th 태터캠프 기념품

6th 태터캠프 기념품



마지막으로 진행자 분의 요청에 따라 ^ ^

6회 태터캠프에 다음과 구글에서 후원해 주신...

기념품입니다.

긴팔---->--->-->반팔이 되어버린 텍스트큐브 티셔츠와

구글의 핸드폰 고리, 수첩, 볼펜과 무릎담요 겸 쿠션...

등등...

한화면에 담기에 부족할 정도네요 ...


아무튼 처음 참여한 태터캠프였는데...

다음에도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해서는... 다음주 금요일  ChangeOn에서 더 고민 하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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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었겠다....

    2008.12.07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12.08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미디어2008. 6. 18. 16:34

즐거운 여름방학을 위한 청소년 미디어 관련 행사(1) - 캠프편입니다.

방송반 후배들 보라고 이런저런 행사들 클립핑을 해주다가...

함께 공유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 해 올립니다.

제게 당연하게 다가오는 자료들이 누군가에게 알찬 정보가 될 수도 있겠구요...

제가 참여했던 활동들은 시간이 나는데로 상세한 리뷰와 함께 독립적으로 포스팅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7월 16일 ~ 22일 제10회 국제청소년영화캠프
 올해로 10돌을 맞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부대 행사로 열리는 청소년 영상 창작/비평 캠프입니다. 영화제의 개막과 함께 시작하여 6박 7일간 백여명 이상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모여서 영화제의 출품된 청소년 영화 작품을 평가해보고 영화 제작 및 비평 관련 워크숍을 진행함은 물론 대학생 자원활동가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적으로 영화제작을 체험 할 수 있는 상당히 규모가 큰 캠프입니다. 장소는 옛 안기부 자리인 남산 유스호스텔에과 영화제가 열리는 명동 시너스를 오고가면서 진행됩니다... 현재 마감이 된 상태지만 작년 같은 경우에는 추가 모집을 계속 했던 지라 같이 포스팅 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7월 17일 ~ 19일 제5회 공주영상대 고교 아나운서 캠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7월 21일 ~ 25일 제2회 청소년 영상창작 캠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KBI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이 주관하는 제2회 청소년 영상창작 캠프가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참가학생 자격을 전국의 80여개 미디어특성화고로 제한해서 보다 수준 높은 캠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부문으로 나눠 40여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종학 프로덕션과 전문 미디어교육사들의 지도가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전액 국비로 진행 되기 때문에 참가비도 없구요... 지원은 7월 6일까지 입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7월 22일 ~ 23일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중학생 특성화 체험교실 <홈페이지 바로가기>

7월 22일 ~ 23일 제2회 다음작가 주니어 사진페스티발
 박건희문화재단 주최로 다음,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 니콘이미징코리아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다음유스보이스를 통해 6월 30일까지 온라인 사진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남산유스호스텔과 산림문확관에서 1박2일간 열리며 전문사진작가들의 1:1 조별 멘토링과 구본창 작가와 같은 스타 작가들의 직강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7월 28일 ~ 8월 3일 DIMA 국제청소년 영상캠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7월 31일 ~ 8월 2일 제2회 유스미디어컨퍼런스
 아직 자세한 공지사항은 안내된 것이 없구요... 다음 유스보이스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사업 워크숍에 다녀왔던 후배가 날짜만 알려준 것입니다. 작년에는 남한강연수원에서 1박 2일간 진행 되었구요 참가비는 3만원 입니다. (워크숍 종료후 모두 참여한 학생에게 2만원은 되돌려주고 1만원은 미디어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영상, 연극, 글쓰기, 스토리텔링, 동화창작, 비평, 비주얼쇼 등등... 원하는 강좌를 선택 해서 들을 수 있을 만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7월 1일(화) 부터 7월 18일(금)까지 참가자 30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4만원(만원 늘었지만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하는 것이니 ^ ^), 장소는 경기 용인의 현대인재개발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강의 구성에 있어서도 약간의 변화가 있네요(다소 모티브 적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8월 4일 ~ 5일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여름방송캠프
 
한국방송예술진흥원(한국방송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방송체험캠프로 1박 2일간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리고 참가비는 무료라고 합니다. 선착순 100명 접수 받고 있네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8월 11일 ~ 14일 이화미디어고 여중생 미디어 영재교실
<홈페이지 바로가기>

대구제주김해 미디어센터 연합 YOUNG-미디어캠프... 방통위 쪽 때문에 딜레이 걸린것 같은데 소식이 없네요...
<작년 안내 바로가기>

서울영상고에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 Summer School행사도 올해는 소식이 없네요...

이밖에도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에서 주최하는 "희망프로젝트" 와 청소년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문화예술아카데미"이 있는데 아직까지 올해 자료가 올라오지 않았네요... 예년에도 다소 늦게 업데이트 된 것으로 알구요... 확인이 되면 추가 포스팅이나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 11일 ~ 13일 돈보스코 청소년 영상제작캠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8월 11일 ~ 14일 제4회 서울종합예술학교 여름영화캠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8월 11일 ~ 13일 동랑청소년예술캠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서울예대에서 교과부의 특성화발전기금?을 받아 진행하는 영화예술캠프입니다. 좋은 캠프인것 같네요.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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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유스보이스 담당자입니다!! 저희 컨퍼런스 소개가 되어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다른 정보도 잘 정리 되었네요.. 잘 참고하고 갑니다~~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 안내 페이지 알려드리고 갈께요~~^^
    http://youthvoice.daum.net/yvevent/read?bbsId=Event&articleId=52&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2008.07.08 17:3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