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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시사IN2008.08.09 23:05

인천지하철1호선 계산역의 에스컬레이터

인천지하철1호선 계산역의 에스컬레이터

2002년 월드컵을 압두고 질서 확립?을 위해 도입되었다는 한줄로서기...

그후로 7년...

에스컬레이터 사고 10배 증가?

그리고 얼마전부터 시작된 두줄로 서기 운동...

금요일에 촬영한 아이러니컬한 에스컬레이터 사진 한장.

작은 역이고 한가한 시간이니 저정도이지...

출퇴근 시간때 인천에서 서울로의 환승을 위한 부평역의 긴~ 에스컬레이터에서는

한줄로서기도 모자라서 두줄 모두 사람들이 뛰는 모습도 종종 있을 뿐더러

두줄로 서서 바삐 가는 사람들의 길을 막았다가는 뒷통수가 따가워서 서있을 수가 없는 것이 여전하니...

에스컬레이터를 개발한 외국에서는 진작에 한줄서기가 이어져왔다는데...

이 모든것이 국민들의 탓인가요 또?

두줄로서기 → 한줄로서기 → 두줄로서기 / 한줄로서기 (엿장수마음대로 - -;)

갈팡질팡. 방향 못잡는 정책혼선이 범인 아니겠습니까?

비단 에스컬레이터만의 얘기가 아닌 것 같아 씁쓸합니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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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뒤

    한줄서기에서 두줄서기가 다시 된것은 안전때문에 그렇지요.
    한줄로 서면 무게 중심이 쏠려서 안전하지 않다고 방송에 나온것으로 알고
    그 방송 이후로 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전에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처음부터 한가지 방법으로 홍보했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게 꼭 완벽할 수는 없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지속적으로 승객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해 지하철이 변화하고 노력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일 아닐까요?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일반 승객으로써 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2008.08.10 01:42 [ ADDR : EDIT/ DEL : REPLY ]
    • 만뒤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승객들의 "안전"을 이유로 그러시니 백번 이해해야죠.

      그런데 해외의 사례가 없는 것도 아닌데,
      참고를 하긴 하는지? 이번에도 또다시 공청회나 여론 수렴 없이 덜컥 바꿔서 통보하는 식이니...

      2008.08.10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음..

    처음 시도돼는 것들은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죠 ㅎㅎ
    이것 저것 시도해 봐서 가장 좋은걸 택할 수 있게될때까진
    우왕좌왕 할것 같습니다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일조해 주죠 뭐 까짓거 어려운일도 아닌데 ㅎㅎ

    2008.08.10 05: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저도 요새 두줄서기 공익광고를 보고 비슷한 생각이 들었어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08.08.20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시사IN2008.07.3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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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처음 시작된 민주노동당 청소년 정치캠프가 촛불 청소년들의 힘으로 다시 타오르고자 합니다. 주변에서 청소년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많은 우려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03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수년여를 이어져 왔던 캠프입니다. 비록 작년에는 중앙당 재정악화 등을 이유로 한해 건너 뛰게 되었지만 다시 이렇게 청소년 정치의 장을 만드려는 노력을 알리고자 포스팅 합니다.

 촛불 민주주의 물결을 이뤘던 청소년들이라면 꼭 참여해보셨으면 합니다.

 진보신당에서도 청소년 정치 캠프를 준비하고 있어 같이 포스팅 합니다. 민주노동당 청소년 정치캠프를 이끌던 홍세화씨 이름을 다른 곳에서 보니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은 왜인지... 두 캠프 모두 청소년들에게 진보와 정치를 탐구하는 것 만큼 책임을 함께하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에서 진행하며 후자의 경우에는 진보신당 학생위원회?쪽에서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민주노동당 현역 의원들을 만나보는 시간으로, 후자의 경우에는 노회찬, 심상정, 홍세화, 정태인 등 유명 정치인들과 함게 캠프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다만 청소년들에게 단순하게 짜여진 틀 안에서 특강형식으로 일방적인 캠프는 지양하고 청소년간의 토론을 통한 나눔의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배워나가면서 지속적으로 청소년 정치에 꽃을 피우는 발화점이 되었으면 하는 깊은 바램입니다.

청소년 정치 캠프에 한번도 참여해 본적 없는 청소년이...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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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또래 친구들은 정치라 하면 혀를 내두르고 고개를 가로 짓습니다. 대부분의 우리가 생각하는 정치가 우리를 냉소적으로 만듭니다. 바로 어른들이. 기성세대가 잘못 일궈 나가고 있는 정치란 그렇습니다. 그러나 정치란 것을 해보니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역에서, 사회에서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을 바로 말하고 바른 길에 함께 하며 작은 실천이나마 하는 것이 참된 정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지만 직업 정치인은 결코 되지 않겠다는 작은 다짐이 확신이 되어가는 것에 씁쓸함을 느낍니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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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2008.07.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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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대 계양지부는 작년 12월에 계양구의회 의정비 관련 설문조사 조작 여부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 하였습니다. 100여일간의 경찰수사 끝에 "조작"발표는 우리 구민들을 충격과 분노에 쌓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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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열이 받는 것은 지난 3월 27일 여론조사 조작에 가담한 혐의-사전자기록 위작, 주민등록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된 한나라당 강규섭(작전1,2,작전서운동), 김창식(계산1,2,3동 한나라당), 이병학(작전1,2,작전서운동 한나라당), 이준홍(효성1,2동 한나라당)중에 이병학 1인만 구속되었을뿐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고 있는 사법당국의 태도 입니다.

게다가 의정비 심의위원중에는 이상권 한나라당 당원협의회장이 참여 하였고, 여론수렴 과정은 자신들의 지인들 주민번호까지 도용해 가면서 채운 것에도 모자라 주민들의 주민번호까지 도용, 날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반성의 기미도 없이 한마디 사과도 없이 지난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에 적극 개입하고, 불법인상된 의정비는 반환은 커녕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개입된 4명의 의원들과, 의정비 인상 날치기 통과에 동참한 모든 의원들은 사건에 대한 법적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됩니다. 아울러 사법당국은 엄중한 심판으로 본보기를 보여줘야만 합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 사건에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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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농성까지 벌이는 계양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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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을 애써 외면하는 파렴치한 구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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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력으로 본회의 방청마저도 막아서고(무엇이 부끄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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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의장직과 부의장직에서 사퇴..." (의원직은 유지? 무덤까지 갖고 가시려나?)


지역 뉴스채널에 방영된 내용


2010 지방선거에서는 지방의회 일당 독재를 막아내서, 꼭! 참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합시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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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2008.07.22 00:04

좌, 강기갑 최고위원 우, 이수호 최고위원

좌, 강기갑 최고위원 우, 이수호 최고위원



민주노동당은 다른 정당들과 달리 진성당원제로 운영됩니다.

당원들이 직접 당직공직 후보자들을 선출함은 물론이고

이 투표를 위한 투표권. 즉 당원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선거인 명부 작성일을 기준으로 1년동안 3개월 이상의 미납 없이 당비를 납부해야 합니다.

번호 선거제목 기간 투표여부 상태
16595 [중앙당]  2008 대표 결선 투표 2008-07-20~2008-07-24 미투표 진행중
16052 [중앙당]  2008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투표 2008-07-13~2008-07-17 투표완료 종료
16026 [계양구]  2008 민주노동당 계양구위원회 당직선거(을선거구) 2008-07-13~2008-07-18 투표완료 종료
15449 [중앙당]  청소년위원장 추천선거 2008-05-16~2008-05-21 투표완료 종료
15434 [중앙당]  혁신재창당을 위한 전당원 설문조사 2008-06-13~2008-06-18 투표완료 종료
15256 [중앙당]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 부문 할당 중앙위원 / 대의원 선출 선거 2008-03-09~2008-03-14 투표완료 종료
14270 [중앙당]  18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후보 선출투표 2008-03-10~2008-03-15 투표완료 종료
14966 [계양구]  2008 당직공직선거 2008-03-09~2008-03-14 투표완료 종료
12627 [중앙당]  민주노동당 제 17대 대통령 후보 선출 결선투표 2007-09-10~2007-09-15 투표완료 종료
12476 [중앙당]  [인천] 민주노동당 제 17대 대통령 후보 선거 투표 2007-09-04~2007-09-09 투표완료 종료

그렇게 치뤄진 최근의 선거들입니다.

17대 대선 경선투표와 18대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

-간혹 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해서 당원 설문조사를 하기도 하구요-

청소년위원회 부문 투표와 지역위 당직 투표

...

그런데 과연? 민주노동당이 당직공직 선거를 당원들의 직접투표를 통해서 치르는 진성당원제가 참 뜻을 이루고 있나요?

-물론 기득정당들이 진성당원제를 왜곡 모방하여 페이퍼 당원들을 양산하고 당비대납등의 당권을 돈으로 주고사는 몰염치를 보인것에 비하면 시스템 적인 운영은 분명 진보정당의 길을 걷고 있지만 그 안의 내용, 즉 내실이 있느냐는 것 입니다.-

당의 운영을 맡는 당대표와 최고의원, 당의 의사결정의 최종 권한을 갖는 대의원과 중앙위원을 직선제를 뽑는다 하여 당이 민주적으로 진보적 의제들을 다뤄나가고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는지? 이 물음에 그역할을 다하고 있는다 대답하신다면.

지역의 당 활동가들과 평당원들이 땀과 눈물을 흘리며 희생적으로 일궈내 나가고 있는 풀뿌리 생활 정치의 밑거름을 중앙당은 과연 공감하고 공유해 나가고 있는지?

겸손히 되돌아 봐야 할 때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13~17일, 당 최고위원 투표가 있었지만 최다 득표자가 당 대표를 겸임하는 시스템적인 변화 외에

실질적 변화는 체감하지 못하였습니다.

후보간의, 후보와 평당원간의, 평당원간의 의제를 통한 토론은 여전히 실종되었고,

오로지 인물만을 내세워 서로의 지지자들을 규합시키는데 지나지 않은 선거였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선거에 일반 국민들과 대중들은 관심을 갖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당직 선거가 당원들의 손으로 이뤄진다지만 민주노동당은 국민의 정당이기에 국민들과 의제를 함께해야 하며 이는 지방선거와 총선뿐만 아닌 당직선거에서도 분명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를 위해 민주노동당은 어떠한 노력을 하였습니까?

민주노동당이 쇠고기정국에 힘입어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가운데 이 사랑을 당에 대한 관심과 채찍으로 품으려는 자세는 없었습니다.

최고의원 1, 2위 득표자가운데 당대표선출을 위한 결선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야 겨우 TV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국민들은 관심을 갖고자 해도 갖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이 아무리 혁신재창당을 외치고 민중경선제를 도입한다 한들 국민을 참주인으로 모시고 열린자세와 뼈를 깎는 마음가짐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기득정당들의 국민 기만과 독선에 비춰 다를게 없는 거짓 정당이 되는 것 입니다.

아래는 질의 드리는 내용입니다.

1. 지난 17대 국회에서의 민주노동당의 활동에 대해 많은 분들이 소수의 부단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하시지만 분명한 것은 노력은 있었지만 결과는 없었고, 원외 활동과 다름이 없다는 쓴소리를 뱉으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국회 의석은 10석에서 5석으로 절반이 되었고 당의 역량은 지난 선거기간을 거치며 많이 쇠약해 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최고의원으로서, 또 당대표가 된다면 어떻게 풀어나가실 것인지? 당의 지역역량과 중앙역량 정책역량을 중계, 중개하는 역할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내실수 있을지? 지난 1, 2기 지도부의 모습을 거울삼아 보다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작년, 청소년위원회는 정식 출범하였지만 아직까지도 지역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여 정상적인 부문위원회로서의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2004년 총선 전후로 일정정도 유지되던 청소년당원의 유입이 사라진 때문입니다. 이는 이번 촛불정국에서 바라 보듯이 청소년이 정치에 무감각 해서가 아닌, 민주노동당이 청소년들을 바로 대하지 못했고, 청소년들의 정치적 보금자리가 되기에 한없이 부족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청소년들은 준성인인 학생당원들과 마찬가지로 5000원의 당비-일반 당원들의 월 10000원보다 적지만-를 납부하면서도 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는 부분은 없기에 일반 당원들 보다 과도한 부담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의 어느 지도부도 이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거나 미래의 당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발전적 사고를 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청소년 의제에 의식을 가지고 계시며 동시에 당이 청소년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당은 생태환경녹색 적당을 표방하고 있으면서도 관련된 의제개발과 대안제시를 위한 정책개발은 상당히 뒤쳐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하여 당이(중앙당이던 의원실이던 정책실이던 지역위던) 환경생태적 가치에 역행하고 있는 모순적 사례들을(직접경험하신) 대안과 함께 직접 비판해 주십시오.

4. 당이 혁신재창당위를 거치면서 거론되는 것이 E-Party, E-Learning등의 전자정당을 표방한 여러가지 사업들입니다. 그러나 지난 총선과 대선과정을 거치면서 변화해온 당의 웹에 대한 이해 부족과 지난 17대 국회를 거치면서 여지없이 드러낸 정보통신 관련 의제 대응 능력 부재는 거창한 슬로건이 아닌 아래로 부터의 실천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이름으로 "블로거 학교, UCC교육"을 내걸기 보다는 지도부 부터 실천적으로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의 시작에서 부터 전문적인 정보통신 관련 정책과 의제개발이 가능하도록 당의 역량을 어떻게 정비 할 것인지에 대해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작지만 실천 가능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립니다.

5. MB정부 들어 지속적으로 공영, 민영방송에 대한 장악 시도는 방통위 최시중위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최근의 YTN사태와 KBS사태까지 이어져 오면서 그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MB정부의 방송편향성에 직격탄을 맞은 대안미디어부문의 여러가지 시민사회지역사업들은 모두 중단된 상태임에도 기성언론은 물론 정치권에서 조차 아무런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민주노동당이 그 어떠한 목소리도 내고 있지 않으면서 대안미디어 신설을 논하는 것은 위선에 가깝다고 까지 느껴집니다. 두 후보께서는 대안미디어에 대한 이해 정도를 가늠 할 수 있도록 현 미디어 상황에 대한 충분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완벽은 없습니다.

강길은 좌우로 굽이쳐 흐리며 흘러 바다로 통하고

이 물은 파도가 되어 지구를 감싸 안습니다.

바로 민주노동당이 취해야할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진보를 말하는 이유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블로거 분들 께서도 민주노동당에 채찍이 될만한 제언들을 부탁드립니다.


민주노동당 당대표경선 방송토론회

민주노동당 당대표경선 방송토론회.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2008 07 22 01:00 +
 이수호선대본의 1차 답변입니다.
 강기갑선대본의 답변이 오는데로 정리하여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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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당, 자칭 진보라고 하지만 사고방식은 아직도 80년대에 머물러 있으려고 함. 자기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국민들 몇의 의견만 듣고서 진짜 민중의 속마음은 읽지 못하고 있음. 차라리 진보신당이 낫다. 민주노동당은 이름부터 바꿔라.

    2008.07.22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주노동당의 이름을 바꾸라 하시기 전에

      무엇이 민주노동당을 80년대에 머물게 하는지

      어떠한 부분에서 민중의 속마음을 읽지 못하는지

      제언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7.22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촛불로 지지율을 많이 올리긴 했지만 한때일 뿐.
    당내 기생하고 있는 주사파들을 몰아내지 못한다면 민노당은 결국 사멸할 것이다.
    주사파들을 몰아낼 후보를 뽑아야 한다. 이수호가 그런 후보인가?
    어쨌건 하루빨리 기생충들을 몰아내고 범진보·개혁세력끼리 야합해야 할 것이다.

    2008.07.23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정파를 떠나서

      우리 스스로 자정할 능력이 있는 지가 문제겠죠..

      자정하지 못하면 결국은 나가신 분들이랑 똑같은거죠..

      나가신 분들이 옳은 걸 수도 있고...

      2008.08.16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시사IN2008.07.05 01:06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고 번져가는 촛불들을 바라보기만 하면서,

부끄러운 마음에 온라인 촛불 문화제에 동참합니다.

주말에 집에와서 신문 기사들을 보고 있노라면

권력의 서슬퍼런 폭력과 무자비한 탄압과 날조에도 꺼지지 않는 촛불의 밝은 빛 만큼

제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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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2008.05.31 21:15



정통시사주간지 시사IN, 껍데기만 남은 시사저널, 한겨레21, 주간한국, 주간조선, 월요서울, 위클리서울...

많은 시사주간지가 있지만...

최고는 말 안해도..?? ^ _ ^


 

시사인 독자여러분 롤링리스트 순위 차트에 참여해보세요~!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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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6.13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의외로 시사주간지가 많네요..시사 in이라는 건 처음 본...

    2008.06.15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시사IN2008.05.30 14:29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IN에서 독자블로거를 만들어 웹2.0시대에 걸맞는 언론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합니다.

http://blog.sisain.co.kr/78


시사IN 독자 분들 중에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 독자 블로거로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 께서는;;

댓글로 간단한 블로그 운영 목적과 이메일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시사인 독자 분들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마감하겠습니다.

시사인 독자블로거 관련 안내 내용과 함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시사인 독자분들 중에 초대장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시사인 블로그 쪽에 문의해주세요.


2008/05/31 06:29

메일 받으신분들 중에 초대장 못받으신 분들 계시면 댓글 다시 남겨주세요. 확인하고 재발송 해드리겠습니다.

<시사인 독자 분들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2차로 10분의 신청을 더 받겠습니다.

꼭, "시사인 독자 블로거로 참여하실 분"만 참여해 주세요.

2008/06/01 11:56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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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민병혁

    안녕하세요~ 미디어에 관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초대장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bugaboo58@nate.com

    2008.05.30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정숙

    안녕 하세요. 새로운 뉴미디어에 대한 한 개인의 바람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커다란 가치의
    향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와 여론은 서로 공생 해야 하니까요.~
    ceppllo@hanmail.net 입니다.

    2008.05.30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1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1 04:0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시사인 독자 분들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마감하겠습니다.

    시사인 독자블로거 관련 안내 내용과 함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시사인 독자분들 중에 초대장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시사인 블로그 쪽에 문의해주세요.

    2008.05.31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1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시사인 독자 분들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2차로 10분의 신청을 더 받겠습니다.

    꼭, "시사인 독자 블로거로 참여하실 분"만 참여해 주세요.

    2008.06.01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시사IN2008.05.04 11:24

광우병미국산쇠고기감시단 선전전

8/25(토) 부평역 지하 분수대광장에서 광우병미국산쇠고기감시단 선전전

2007 8월 25일. 불과 6겨월남짓 전 사진입니다. 유동인구가 많기로 유명한 부평역사 지하상가, 중앙광장.

보이는싶니까?
아무 생각도 없이 등돌리는 사람들?
멀찌감치 앉아 편하게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

만삭이 된 임산부와 5살 짜리 꼬마아이 마져 저렇게 피켓을 들고 서명을 받고 광우병의 위험을 알릴때는 저리도 차갑기만 하던 사람들이 어떠한 것이 촉매 작용을 하여 변하게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날 시위는 인천연대를 비롯한 지역시민사회단체에서 꾸준히 해왔던 것이지만 역무원들이 막아서는 바람에 상당히 지연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미국산 쇠고기 검역과정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어 중단되었던 통관을 대책없이 다시 재개시킨다는것에 가만히 앉아 있지만 못했을 상황이었죠.

이날만 해도 부평역사 위에 있는 롯데마트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최초 판매"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재빨리 판매를 개시하였더군요.

솔직히 PD수첩 방송이후 들끓는 여론, 우려 그리고 관심.

반가우면서도 낯뜨겁게 느껴지는 것을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때만 해도, 대선을 앞두고 청소년의 정치활동에 대해 취재를 나온 언론은 있었어도, 광우병쇠고기에대한 경고의 외침에 귀귀울이는 언론은 저때만 해도 없었습니다. “민주노동당 후보위해 선거운동 할 것” <2007-08-25 한겨례>

상황이 변하면 사람들은 구색에 맞게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노무현정부 시절 열심히 쇠고기 위험성을 부추기던 조중동과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앞정서서 옹호를 하고, 대선때까지도 FTA에 찬성을 하고 쇠고기 수입에 감흥도 없던 열린우리당과 창조한국 문국현대표는 쇠고기 위험성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인지 진정성에 의문마저 가는 행동을 합니다. (한나라당에서 야당 배후설을 주장해도 할말이없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과의 FTA 협상의 시작이 알려질때 부터, 광우병 쇠고기가 들어오기 전부터 꾸준히 국민들의 건강주권을 위해 싸워왔던 민주노동당과 지금은 남이된 진보신당의 전 당원들. 그리고 FTA범국본을 비롯한 연대시민단체 회원들. 이들이, 그리고 제가 보기엔 이러한 국민들의 반응이 반갑지만은 않을겁니다.

특히 강기갑의원이 눈물을 흘리며 20여일에 걸쳐 2차례의 단식농성을 하고, 쇠고기 1차 수입분을 전량 매입하여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성금으로 폐기처분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민주노동당은 슬피웁니다. 너무나도 외로운 싸움이였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힘이 되어주시는 국민여러분이 반가우면서도 그렇지만은 못한 이유입니다.

+ 롯데리아, 롯데마트, TGIF, 세븐일레븐을 비롯한 음식업체와 유통업체에서는 벌써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국민들의 관심이 일회성이 아니란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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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햇살

    죄송합니다. 그 때는 정부의 기준이 괜찮은 것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 화가나는 것은 그 검역기준에만 있다기 보다는 총선 직후에, 방미 일정에 맞추어, 밀실협상으로, 퍼주듯이, 했다는 점일 겁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야 일본의 그것과 같은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판단이 듭니다. 무관심 했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2008.05.04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2. kkk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는 미국 쇠고기 수입시 뼛조각만 나와도 정부에서 거부의사를 그나마 밝히곤 했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반대하던 한나라당 의원들 조차 찬성 하고 나서고 있지 않습니까 ... 그래서 화가 나는것 입니다.

    2008.05.04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이라도 다행입니다. 일관성 없는 행동이 밝혀져 나가고 국민들이 주권을 찾으려 한다는 것에..

      2008.07.12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3. 에톤

    그리고 소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이 FTA를 반대하지는 않을 거란게 더 안타깝죠.

    2008.05.04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이 자유무역으로 성장했습니까? 영국이 그랬습니까? 보호무역으로 성장한 강대국들이 이제와서 약소국들에게 자유무역을 강요하는 약육강식의 논리를 왜 받아들이려 합니까? 정말 이해 할 수 없습니다.

      2008.07.12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4. 현재의 촛불시위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과 관련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정작 한미FTA와 관련해서는 별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넘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
    덕택인지 한반도 대운하 등과 같은 굵직굵직한 이슈는 묻혀버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미FTA도, 미국산 소고기 수입도 국민이 수궁할 수 있고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다면야 반대할 이유가 없겠지만 문제는 극소수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담보로
    졸속협상을 했다는데 있죠.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아야 할터인데...
    그넘의 메이저신문들이 이를 숨기고 있으니...

    2008.05.04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국민들

    국민들이 무지몽매하여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것을....
    작금의 정부는 시간 버티기 작전으로 밀고 나갈 것입니다. 다른 현안들도 펑펑 만들어서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할테고.. 그럼, 광우병 소가 들어와도 아무 생각없이
    먹고, 병걸리면 아무생각 없이 죽고.. 죽고 사는 일이 다 그런거 아닙니까? 각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2008.05.04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6. ㅜㅜ

    관심이 없었습니다..나라에서 다들..잘 알아서 하실꺼라는생각으로..그냥 하루이틀사는 인생이었어요... 저도 요즘..예전에..학생들이...나서서..시위하고 한미 FTA 가 어쩌고 할땐...저게 뭔가 싶었는데..이제와 생각해보니..의식이 깨인 분들이..저리..힘들게... 노력하고 계셨다는걸..이제와 깨달아요.... 그래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관심기울이며...살께요...

    2008.05.04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식이 깨이고 안깨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스스로 자각하고 행동하고 있다는것이 희망을 봤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무지한 한 사람일 뿐입니다. 한없이 부족합니다.

      2008.07.13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때랑

    지금이랑은 여러가지로 상황이 틀리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저 때는 가만 있더니 이제서야 참여한다며 어제 그제 촛불시위에 참가한 사람들 모두를 님께서 비판할 만한 당위성은 없어보입니다만...?

    2008.05.04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판할 자격 없습니다. 맞구요.

      아쉬운 소릴 하는 겁니다 단지, 조금만 더 일찍 알아주셨더라면...

      2008.07.13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8. 요즘 대세가 한우 한우 하는데

    저는 일년에 한두번 소고기 먹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망하라고 그런건 아닙니다만..

    저와 같은 사람이 대다수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고기 먹는날은 미역국 먹는날(생일) 뿐일겁니다.

    그리고 전부는 돼지 고기를 먹습니다.

    한우의 소중함을 유지하는건 맞지만..

    그걸 지키려면 아예 수입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하여

    한우 가격을 내리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짚어 보면


    '한우' = 한우라는 건 우리나라에서 자라온 소들로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방법으로

    키운 국산소를 의미 하겠죠. 이런 소를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미래를 위한 우리나라만의 아이템인 거죠!!

    이걸 지키기 위해서는 수입하자는 나라도

    한우를 지키기 위한 대안을 제시 해야합니다.


    잘 적으려다가 보니 흥분해서 막썻군요..

    댓글이 길어서 보시기 짜증나시겠군요...


    한국사람 몸에는 한국것이 짱이다.

    신토불이 운동은 다시 안하려나...

    2008.05.04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고라 대학생들이 한우유통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만든다고 하네요. 좋은 변화이겠죠?

      오늘 마트에 나가보니 삼겹살 값보다 한우값이 싸더군요... 이건뭐..

      2008.07.13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9. 안나카를레이

    광우병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고 정확하게 알아나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08.05.04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시사IN2008.03.08 23:17



적어도 지역위원회 식구를 만나는 동안에는 분명 민주노동당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다.

다른후보들 선거운동 할때, 다른정당들이 세치혀로 거짓말 할때에 우린...

희망의 이름 "민주노동당"을 앞뒤에 걸고 뛰었다.

정신지체장애우 복귀시설에 헌신하는 여기동 관장님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가는 방제식 사무국장님

이랜드홈에버 비정규직노동자들 일이라면 저다가도 뛰어나가시는 임희동 노동국장님

계양산의 작은 생명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서시는 한정애 위원장님

말년병장 재구형, 혜련이 누나, 정풍이 형, 신연숙 누님, 최순양부위원장님 ATK, KT, 지하철, 시설노조 식구들

부족한 나를 이해해 주고 약자여서가 아니라 동지이기에 배려해주시는 분들.

무지갯빛 정당의 원형.



그러나 중앙당과 다른지역의 분당 사태, 그리고 작금의 여러 현실에 부끄럽지 않다는 것은, 반성할 줄 모르는 그들과 무엇이 다를까?

지난 3년의 무한한 책임속에 무한히 반성한다.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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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재명

    태우님
    안녕하세요
    블로그로 담아가는 방법????

    2008.03.31 04:3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빈깡통

    여기서 블로그 하는군요!
    이제 겨우 찾았네...
    송씨 아저씨는 여전히 사방팔방...

    2008.05.23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시사IN2008.01.01 14:00
2008년도 예산안및기금운용안 본회의 반대 토론문

국회의원 강기갑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내년도 나라살림 예산안에 대한 반대토론을 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2007년을 겨우 사흘 앞둔 시점에서, 반대토론을 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매년 되풀이 되는 예산안의 졸속 날치기 처리가 또다시 반복되고, 민생고에 시달리는  다수 서민의 희망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기에 다시 한 번 문제제기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예산안의 세부적 문제를 지적하기에 앞서 예산안심의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예산안심사는 매우 중요한 국회의 역할입니다. 국민의 혈세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법정 기한을 지키면서 성실한 심의를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며, 책무입니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보여준 태도는 국민들의 기대에 한없이 모자라는 모습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예산안 심사 초기부터 ‘대선 이후 처리’라는 입장을 표방하고, 예산안소위 위원 전원이 회의에 불참하는가 하면, 참여하여서도 지연작전을 쓰는 등 성실한 심의를 막아왔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또한 적극적인 심사의지를 보이지 않고,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한 채, 졸속처리 예산안 심사를 방기해왔습니다. 부실한 과정은 결국 부실한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심의과정 중의 또 하나의 문제는 불투명하게 진행된 증액논의입니다. 내년도 예산안 증액 내용은 오늘에서야 그 구체적 내용이 공식적인 회의테이블에 올라왔습니다. 이는 증액논의가 위원간의 견제장치가 없는 비공식 석상에서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민생, 복지 예산보다는 지역표심을 겨냥한 선심성 예산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게 됩니다. 일례로 이번 예산안 심의과정에서도 해당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나 예결위 전체회의에서도 전혀 언급된 바 없는 각 지역 도로건설사업이 비공식적 증액논의 과정에서 끼어들면서 공식적인 논의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도로건설예산이 380억원이나 증액되었습니다.  본의원이 초지일관 요구해온 민생예산은 공식적 논의 절차를 거치면서도 외면 받아왔지만, 지역도로예산은 비공식논의만으로도 증액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의 예산안 심의 과정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국회의 예산안 심사는 앞으로도 졸속 날치기 처리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향후 이러한 논의 구조가 적극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내용에 대한 문제입니다. 예산심의 논의과정 내내 노동당은 아동에 대한 병의원 무상예방접종 예산의 편성, 장애인 선택적복지 예산증액, 희귀 난치병 환자들에 대한 의료급여 지원 지속, 보육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현실화, 노후한 임대주택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예산 편성, 생존의 기로에 선 농림예산의 획기적 증액 등을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들 요구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거대 양당은 대선과정에서는 국민을 상대로, “민생을 살리겠다”, “교육, 보육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해왔지만, 예산안심의과정에서 보여준 태도는 실망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대선을 핑계로 성실한 예산심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던 거대 양당은 끝내 민생과 복지 예산에 대해 침묵하였습니다. 대폭 삭감된 농림예산에 대해서도 외면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대선공약으로 의료부문에서 12세 이하 무표필수예방접종, 만5세 이하 아동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체를 약속했고, 보육부문에서는 교사초과수당과 대체교사제도입을 약속했습니다. 또 농업부분 공약으로 악성부채 해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등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무상예방접종을 끝까지 요구한 본 의원의 요구에 한나라당 예결위원들은 외면했고, 보육교사 대체인건비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농업예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국 당선을 위한 도구로만 민생과 복지예산 증액을 약속했을 뿐 실제적인 의지는 없는 당임을 자인한 것입니다.
 하여 민주노동당은, 그리고 저는, 국민의 복리 증진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내년도 나라살림 예산안에 반대합니다. 정치적 수사만으로써의 민생회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나라살림이 민생예산으로 뒷받침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육, 의료, 주택, 일자리 문제로 신음하는 고달픈 서민들의 삶의 무게는 더욱더 무거워 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의 국가재정과 예산의 역할에 대한 전향적인 인식 변화를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농민 출신 강기갑 국회의원이 저렇게 눈물 쏟으며 호소해야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올해 나라살림에 대한 예산안 때문이다. 지난 국회에서 예산안이 졸속으로 처리되었다. 한나라당이 대선 이후 예산안 심의 및 처리를 고수하면서 7일 예산소위가 열린후 20일만에 소위가 다시 열렸고, 한해 국정운영에 필요한 예산안을 검토도 없이 하루만에 처리해 버렸다. 심사다운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말 그대로 날치기 통과가 되었다.

농민출신 강기갑 의원의 눈물 - 오마이뉴스

농민출신 강기갑 의원의 눈물 - 오마이뉴스

 농민출신 국회의원의 저런 호소마저 무시한 채 11월 19일 처음으로 열린 예결소위 이후 줄곧 불성실한 태도로 예산안 심사를 파행으로 이끈 양당, 특히 서민경제 살리겠다던 한나라당의 본색은 무엇이였을까? "대선이후 예산안 처리"라는 방침의 한나라당이 서민을 위한 예산안 책정을 위해 노력한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니다. 그저 소위에 불참하며 시간을 끌고, 민생예산을 삭감하는 민생정당 다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강기갑 의원은 12월 7일 이후 수차례에 걸쳐 심도있는 예산안 심사를 위한 회의 소집을 양당 간사와 예갈산소위위원장에게 요구했다고 한다. 이쯤 되면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 아닌가?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들이 열심히 떠들던 보육, 복지 그리고 교육 정책이 무엇을 말하는지? 올해 예산안으로 확실히 알아보자.

정부안에 없었으나 새로 추가된 사업은 ▲영동-용산 국도건설 30억원 ▲진도군내 지방산단 진입도로 10억원 ▲성서5차 산단진입도로 80억원 ▲원주-제천 복선전철 50억원 ▲포항-삼척 철도 300억원 ▲화양-나진 국지도 건설 10억원 ▲용문-홍천 단선전철 10억원 ▲신지-금고 국도건설 20억원 ▲인덕원-병점 복선전철 10억원 ▲보령신항 건설 10억원 ▲비인항 건설 20억원 ▲장흥문학박물관건립 3억원 ▲포항야구장개보수 30억원 ▲군산예술회관건립 20억원 ▲대구 소프비즈 연구센터 구축 20억원 등이다.

의정활동지원 인턴수당은 정부안에서 785억700만원이었으나 국회심의 과정에서 5억9천800만원이 늘었다. 헌정회 지원비도 5천억원 늘었고 의원사무실 운영비는 3억4천100만원, 의원 공무수행 출장비는 2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반면, 소외계층에 대한 예산은 적지않게 삭감됐다.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은 정부안에서 219억4천200만원이었으나 국회심의에서 161억5천만원이 빠졌다. 기초생활수급자 장학지원사업에 정부는 8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으나 국회는 100억원을 빼냈다.

결혼이민자가족 아동양육 지원사업은 4천만원이, 결혼이민자가족 찾아가는 서비스 사업은 2천만원이 각각 감소됐다. 아동권리보호 모니터링사업도 1억원이 줄었다.

또 ▲사회적 일자리 창출 325억원 ▲장애아 무상보육료 지원 50억원 ▲보육시설 확충 104억2천500만원 ▲청소년시설 안전지원 8천만원 ▲장애인차량 세금인상분 지원 116억원 ▲건강보험가입자지원 568억원 ▲하수관거정비사업 50억원 등의 감소폭을 나타냈다.

국가성장의 근원적 투자에 해당되는 교육분야 예산도 곳곳에서 허물어졌다.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은 정부안에서 3천907억원이었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1천억원이 삭감됐다. 우수인력 양성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경우 정부는 1천300억원을 배정했으나 국회는 300억원을 줄였다.

또 대학구조개혁 지원사업에서 50억원, 지방대-출연연구기관 전략적 제휴사업에서 250억원, 국립대학 시설확충에서 105억원을 빼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7/12/30/0200000000AKR20071229031000002.HTML>
 -하나 같이 더러운 내용들이라 발췌하고 말것도 없네요... 거의 전문을 가져왔습니다.

 대선판에서 열심히 떠들었던 민생, 서민경제 살리겠다던 그 내용?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 총선에서 살아남으시려는 의원님들 선심성 예산만 보이네요. 또 "우리 지역사회 위해서 이만큼 예산 따왔습니다." 자랑 하겠죠, 그러면 순진한 국민들 여기저기 돈 나갈때 늘어난건 절대 알 수 없을 겁니다. 총선에서 이 의원님들 선전이 벌써 부터 기대되네요...


<한나라당 민생복지공약>

이명박 후보

<통합신당 민생복지공약>

정동영 후보

의료

-12세이하 무료필수예방 접종과 만5세이하 아동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3,650억원)

- 건강보험 보장성 80%로 강화

-생애주기별 질병예방 강화

- 보건소·보건지소 예방건강 증진 기능 확대

-국가예방접종실시    지자체보조 증액

-도시지역보건지소   확대

보육

-5세까지 보육 국가책임

-교사초과수당 및 대체교사제 도입(연5,500억)

-농어촌과 저소득거주지역에 국공립보육시설 우선 설치

-저소득층 27만명 방과후 보육비 지원(연2,660억원)

-5세까지 무상보육

-국공립보육시설 30%까지확충

-지역아동센타와 방과후학교 연계로 종합적 아동복지서비스 제공

-방과후학교 확충하여 저학년아동에 대한 안전망 강화

-여성가족부 종사자 인건비 438억 증액

-아동복지교사자치단체경상보조 감액반대

-지역아동센타운영지원

교육

-저소득층자녀 장학금 설치

-고교무상교육,대학학비지원 확대

-저소득층자녀수능응시수수료지원

-기초생활수급자장학금지원

-학자금대출신용보증기금지원

-중증장애인기초장애연금도입

-장애인이동권 보장

-장애인의료예방체계구축

-장애인예산증가율 현행 8.7%의 두 배인 17%로 확대

-장애인연금도입 및 장애인이동권과 간병 지원확대

-장애인선택적복지

-저상버스도입보조

빈곤

-기초생활수급권을 맞춤형으로 전화하고, 비수급 빈곤층까지 지원 확대

-의료안전망기금 설치로 의료사각지대 해결

-비수급빈곤층과 차상위계층으로 기초생활보장급여 제공확대

-의료급여자치단체경상보조

농촌

-악성부채해결

-친한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쌀의 목표가격 현수준 유지

-‘농어업경영회생지원을위한특별법’제정을 통해 농가부채해결

-친환경농산물 생산비 중 15%로 확대

-농어민건강보험료와국민연금 지원확대

-학교급식지원센태활성화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조건불리직접지불 등 농업농촌예산

양당 대선후보의 민생공약 및 관련 08년 예산 사업내용 - 강기갑의원실

- 그냥 나도밤나무님 포스팅<http://dabia.egloos.com/1213749>에 댓글로 간단히 남겼던 내용인데 트랙백으로 걸려니 이렇게 길어지네요... 댓글은 갑자기 왜 지우시는지... 아무래도 문국현후보 지지자분 같은데...
Posted by 겨울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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